당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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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7 분 읽기업데이트 2026-02-23

연지(年支)로 시작하는 당사주 해석: 기준점 잡는 법

연지를 기준으로 당사주 해석의 출발점을 잡고, 실제 질문으로 연결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연지가 왜 기준점인가

전통 당사주에서 연지는 개인 해석의 시작점으로 자주 활용됩니다. 출생년의 지지 흐름을 기준으로 별 배치를 읽으면 해석 구조가 흔들리지 않습니다.

초보자가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월·일 정보부터 보면서 연지 기준을 놓치는 것입니다. 기준이 흔들리면 이후 해석의 일관성이 떨어집니다.

기준점 설정 순서

먼저 출생 연도를 확정하고, 해당 연지 인덱스를 12순환에서 고정합니다. 그다음 월·일·시 순행을 더해 단계별 별 위치를 계산하는 방식이 안정적입니다.

연지 계산이 끝난 뒤에야 세부 판단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순서를 지키면 해석자마다 결과 편차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실전 질문으로 연결하기

연지 기반 해석은 질문이 구체적일수록 정확도가 높아집니다. 예를 들어 올해 이직 가능성 같은 질문보다, 6개월 내 역할 전환 리스크처럼 범위를 좁히는 편이 좋습니다.

범위가 좁아지면 별 해석을 행동 지침으로 전환하기 쉬워집니다. 결과를 기록해 다음 해석의 기준 데이터로 삼을 수 있습니다.

정리

연지는 당사주의 좌표축입니다. 좌표를 고정하고 나서 해석해야 예측이 아닌 의사결정 지원 도구로 쓸 수 있습니다.

초기 3개월은 연지 중심으로만 기록해도 해석 품질이 빠르게 올라갑니다.